무더운 주말과 옛 기억 2025.08.04
이전에 여기저기 흩어졌던 블로그들을 다 끌어와 통합했다.
매번 블로그를 갈아치우고 하다보니 여기저기 맥북 어딘가에 박혀있었고… 아마 데스크탑이랑 NAS어딘가에도 더 있을 것 같다… 뭐 여튼 최대한 지금 눈에 보이는 건 지울건 지우고 옮겼다.
매일 사무실 집 사무실 집이 반복되다 보면 더위를 잊고 ...
New Start 2025.07.14
Blog started again.
대학생때, 아니 회사 입사 초반까지는 블로그를 열심히 쓰다가 이리저리 테마 바꾸고 SSG(Static Site Generator) 바꾸고 무한 반복을 하더니 결국 2025년 하고도 7월 절반까지 와버렸다.
더 늦기전에 시작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 다시 열심히 쓰려고 한다....
근황.. 2024.07.15
블로그 자주 쓴다고 하고 2달이나 지나서야 끄적인다… 물론 저번에 /now에 삘이 꽂혀 그건 예외다..
회사 집 회사 집 무한 반복… 이제는 시간이 가도 별 아무렇지 않다.
회사에서는… 똑같다. 다만 최근에 업무를 파트장이 자동화를 맡겨서 잠시 자동화에 몰두하고 있다....
근황.. 2024.05.06
이 새벽까지 무엇을 하는건지… 어린이날은 슈루룩 지나갔다.
벌써 한 주가 지났지만 블로그를 배포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 계속 헤맸었는데.. 이 시간에 해결되어 이전 몇몇 포스트들을 옮겼다.
아직은 검색 기능이 안되지만 검색 기능까지 되면 더 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오늘 알게된 재밌는 사실은 github...
hello_world 2024.04.29
얼마만의 블로그인가.. ㅎ :)
몇 년 동안 미루고 미루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한다. 대학 시절만 해도 tistory에 연구실에서 공부하던 것도 올리고 나름 열심히 기록했다고 떠올려진다… 하지만.. 핑계이지만 회사 일, 그리고 가장 큰 나의 게으름 으로 계속하고 있지 못했다. 그 사이 AI...
init 2022.12.13
ZeroSSL에서 메일이 2개나 날라오길래… 뭐지했는데 벌써 3개월이 지났다는 메일이였다. 갱신을 오랜만에 해주고… 몇 일이 지나 블로그를 오랜만에 들어왔다.
시간이 참 빠르다… 어느새 12월 13일… 일년이 얼마남지 않았다. 현재 있는 팀도 온지 1년하고 반년이 지났다.
SSL 적용 2022.09.19
한 주 동안 미뤘던 블로그 작업을 잠깐하고자 SSL을 적용하려고 삽질을 조금했다.
예전에 실패한 자동 certbot으로 설정해서 3개월 마다 갱신하는 것을 자동화 하려했는데,,, 또 실패했다. 자동화하는 code를 조금 수정해서 적용하려 했는데, zerossl 설정과 뭐가 꼬였는지 안되서 2시간 동안 하다가 포기했다.
아...
추석 끝 2022.09.12
추석이 끝났다. 전기 파리채만 있었다면 행복했을 추석이였다.. 으 모기.. 🦟
800km 가까운 운전을 하고 복귀했다. 갈때는 많이 막히지는 않았지만.. 올라올때는 어우😓 장난이 아니였다.
2시쯤 출발해서 6시간이 걸려 8시가 되어서야 도착을 했다. 운전을 풀로 해보니 아버지가 대단하신걸 새삼 느낀다. 한 자세로 계속 앉...
deploy 성공 2022.09.06
새벽 3시에 뭐하는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github action으로 여차저차 올려서 deploy를 자동화까지 해두었다. 망할 permission 때문에 commit을 20개나 만들어버렸다 . 다 예전에 했던건데도 또 까먹고 또 삽질…
새벽 3시에 뭐하는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github action으로 ...
init 2022.09.04
19년도 이후부터 블로그가 오락 가락하기도 하고 공유되는 테마들 사용하다가도 질려 버리고… 를 반복하다가.. 이젠 정말 미루면 평생 제대로 안할 것 같아서 일단 질러보자. 테마도 내 원래 테마랑 비슷하게 일단 만들어 보자해서 결국 init을 했다.
사실 hexo 라는 SSG(Static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