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 이후부터 블로그가 오락 가락하기도 하고 공유되는 테마들 사용하다가도 질려 버리고… 를 반복하다가.. 이젠 정말 미루면 평생 제대로 안할 것 같아서 일단 질러보자. 테마도 내 원래 테마랑 비슷하게 일단 만들어 보자해서 결국 init을 했다.

사실 hexo 라는 SSG(Static Site Generators): 쓰…ㄱ ? 을 사용하려고 계획했으나, 테마들을 구경해보니 다들 hugo로 떠났다.. 라는 말 밖에 없어서 다시 이전에 사용했던 hugo로 넘어왔다. 19년도에 고민했는데 아직까지 hugo는 SSG 순위에서 높은 것을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인다.